북한의 방송국조선중앙방송위원회 산하의 국영 방송국이다북한매체에서는그이름으로조선중앙라는 표기도 사용한다일부터 년간에 걸쳐 방송 인프라 설치 기간을 거쳤다.년 "평양텔레비죤방송국"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에 시간 동안 시험방송을 개시했다.년부터 출력 흑백방송 송출을 시작하였고, 초기 방송시간은 한국 표준시 기준 오후 시부터 시까지 간이었다가 매일시간으로 확장되었다년 방송국명을 현재의 명칭인 "조선중앙텔레비죤"으로 변경했다년 김일성의 생일에 맞춰서 컬러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인 한국방송공사보다 흑백 방송 송출은 늦었지만 컬러 전면화는 월등하게 빨랐다 이 당시에도 방송 개시에 애국가 화면에서 천리마동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녹이 슬지 않아 갈색빛이 돌던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정일의 생일, 북한에서는 광명성절이라고 한다.)부터는 여기에 북한 정권과 지도자를 찬양하는 육성문구를 첨가하기도 했으나, 김정은 집권기부터는 육성 문구가 사라졌다.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제3항에 규정된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질서의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날조하거나 유포한 자는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행위를 할 목적으로 문서·도화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수입·복사·소지·운반·반포·판매 또는 취득한 자는 그 각항에 정한 형에 처한다.국제친선전람관을 찾아서 국가선물관을
내지 제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